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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너무 이쁜 타일 목걸이^^

작성자 김지영(ip:)

작성일 2014-04-16

조회 1732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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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

 
 
이렇게 고급스러운 벨벳 주머니에 포장이 되서 왔어여.
주변분들께 선물해주실때도 따로 포장 안해도 되서 좋은것 같아여^^
 
 
 
 




 
 
짜잔~! 너무 너무 이쁘졍?
이게 바로 타일 목걸이에여^^
 
촘촘하게 스톤장식을 달아 더 블링블링하져?
 
인물사진이라면 사람 한명이 있는 얼굴 정면사진이 좋다고 하셨는데,
전 아이가 둘이다보니 둘이 같이 찍은 사진을 택했네여.
둘이 찍은 사진도 다 잘 보이고 괜찮졍?^^
 
 
 
 


 
 
지선이가 어찌나 탐을 내던지;;
 
엄마, 엄마, 이거 나줘~!
안돼, 지선아. 이건 엄마거야~!
 
아니야, 나 줘...
나도 목걸이 하고 싶어!
 
 
그래서 손바닥에 올려놓고 사진 한장 찍어주고,
망태할아버지가 가져갔다고 하면서 뒷주머니에 넣어놨어여~ ^^
 그리고 지선이 잠들고 나서 사진을 다시 찍었다졍^^
 
 


나만의 소중한 사진을 쥬얼리에 담아보세여.
정말 뜻깊은 쥬얼리가 될 것 같아여.
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것이니깐여^^
쥬얼리는 목걸이, 반지, 팔찌가 있어여.
세종류 다 이쁠것 같졍?​
 
지름 2cm크기로 반지로 해도 너무 이쁠것 같아여^^
제가 저 목걸이를 손가락에 대봤더니 너무 이쁘더라고여.
사진은 못 찍었어여. ㅋ
 
 


 
 
 
 
블링 블링~
반짝 반짝~
 
길이는 약 39cm로 적당한것 같아여.
우리 아이 사진이 있으니 항상 제 옆에 있는것만 같아여^^
 
 
 
 


 
 
오늘 아침에 착용하고 나왔어여.
 
제가 목걸이를 하니, 지선이도 목걸이 하고 나가겠다고. ㅋ
그래서 지선이도 목걸이 하나 걸어줬지여^^
 
 
지선이 어린이집에 데려다주면서 했던 말,
지선아, 엄마 옆에는 지선이랑 지하가 항상 엄마랑 같이 있어.
그러니깐 지선이도 엄마 보고 싶다고 울지 말고,
엄마도 지선이랑 지하 보고 싶을때 사진 보면서 견딜게.^^
 
이 목걸이를 하고 있으니깐,
아이둘이 절 지켜주는것 같은 기분도 들어서 참 좋으네여^^
 
 

첨부파일 P1013927.jpg , P1013971.jpg , P1013940.jpg , %C1%A6%B8%F1_%BE%F8%C0%BD-1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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